“천안에 호두과자가 있다면, 청주엔 100% 우리밀로 만든 오믈렛과 초코마블이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우리 농촌도 살릴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소비자 신뢰도와 충성도를 높여 나갈 겁니다.” 박영돈 영푸드시스템(www.yfs.kr) 대표는 “가성비 좋은 고품질의 디저트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접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직지(直指)의 고장 청...
천안 호두과자, 경주 찰보리빵의 명성을 능가할 만한 청주 지역의 명물이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저트 생산 전문 기업 영푸드시스템(대표 박영돈, www.yfs.kr)이 야심차게 런칭한 ‘청주 우리밀 생크림 오믈렛빵’과 ‘청주 우리밀 초코마블’이 바로 그것이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