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먹거리에서 시작된 웰빙 트렌드에 맞춰 청주의 명물로 자리 잡은 오믈렛 빵의 인기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디저트 전문 생산 기업인 영푸드시스템(대표 박영돈)의 브랜드 ‘맘스케익’은 2015년부터 블로그와 SNS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지금은 전국적인 디저트로 부각됐다. 영푸드시스템의 맘스케익은 엄마의 정성을 담아 100% 우리밀로 만든 케익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건강한 먹거리와 우리 농가 살리기를 모토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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